뉴스
스포와이드, 오픈 1주년 기념 해외직구 실시 2020-10-08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스포츠 팬클럽 가상자산 거래소 스포와이드가 10월 7일 오픈 1주년 기념을 맞아 해외직구를 실시한다.

스포와이드는 세계 최초로 해외축구 승리팀에 따른 스테이킹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으로, 암호화폐와 프로 축구 팬심을 결합한 팬클럽코인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행해 암호화폐 투자자들과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거래소로 유명하다.

이용자들은 스테이킹을 통해 보유한 팬클럽 코인팀이 승리하면 기본적으로 보상을 받게되며, 연승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보상 비율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며 빅게임이나 강팀과 약팀에 따라 비율은 유동적으로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포와이드에서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위해 거래소 내에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해 실생활에서도 팬클럽 코인이 사용 가능하도록 했는데, 유명 백화점 상품권에서부터 프렌차이즈 쿠폰, 온라인 상품권, 특정 금액원, 편의점 쿠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그동안은 암호화폐 업종에 대한 인식의 편견에 따라 공급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상품 공급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거래소 오픈 1주년을 기념해서 바르셀로나 공식 협력 업체인 영국 인덜지풋볼사와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직구 상품들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와이드와 인덜지풋볼은 지난 5월에 상호 비즈니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업무 협약 당시 스포와이드 스토어내에 풋볼 리그투어 패키지 상품과 공식 풋볼 머천다이즈 제공 등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에 관한 상호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주년 이벤트 일환 중 하나로 스포와이드 스토어에서 해외 축구 유명 빅클럽팀에 대한 정품 유니폼과 굿즈 상품 등을 시중가 대비 10~4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 다만 이번에는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단계라 기존 우수 홀더들에 한해서만 상품 수량이 배정되고 일반회원들에게는 향후 11월에서 12월 중으로 수량이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급하는 유니폼과 굿즈들의 경우 전부 해외에서 판매하는 정품들을 직접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인데, 향후에는 코인뿐만 아니라 원화로도 구매할 수 있게끔 지원되며 스포와이드 회원들을 위한 전용 굿즈 상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와이드에서는 이번 계기를 통해 스토어 서비스의 고도화 및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