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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 어린시절 장난감들
MG새마을운동 2020-03-26 19:47:37 조회 84 추천 3

형때는~ 어

바닥에 그림 그려 놀고

공중전화 박스 옆에서만 걸리는 시티폰으로 통화하고 "음~~ 여보세요?"

종이골대 세워서 책받침 둥글게 잘라 볼펜 끝으로 팅구는 축구도하고

요일 정해서 우리동네 오면 말도 타고 

티비랑 연결해서 비디오게임 이게 이름이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

이것도 비디오게임 "팩" 후후 불면 연결 잘되고 특히 이 재믹스는

조이스틱 고무에 호~~~~호~~~ 입김 불어 장판에 딱!!! 부착하면

움직이지도 않고 ㅎㅎㅎ 완전 죽여줬지~ 

친구들이랑 30분에 100원 내고 타는 "봉봉"

저 위에서는 난 헐크호건 친구는 워리어 등등 

WWF 내가 직접 찍고 그랬어~ ㅎㅎㅎㅎㅎㅎ


아 ~ 저때는 고민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항상 웃고 다녔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저때시절처럼 웃은 일이 많이 있을까?


약속도 없이 학교운동장가면 온 동네 친구들 다 모여 있고

밤되면 엄마가 밥 먹으라고 운동장으로 찾으러 오시고

그렇게 하나 둘 친구들 떠나면 자연스러운 헤어짐이였는데

하하~ 학교 동상 아시죠? 어느 동네 어느 지역을 가도 학교에 중앙문앞에

동상이 딱!!!! 모두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지요~ 

밤되면 움직인다~ ㅋㅋㅋ 12시되면 학교순찰 돌아다닌다 ㅋㅋㅋㅋㅋㅋ


저때처럼 고민없이 항상 웃으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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